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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맨으로 살다가11년차에 회사를 그만두고 부산으로 내려가
3년간 도서관에서 책만읽으며 새로운 인생을 맞은 작가의책
참 진정성있게 다가오는책이다
-작가의말
어느날 내가 걷던 멋진숲이 사막인걸 깨달았다
나는 사막의 중앙으로 가는길에서 멈추거나 방향을 틀지않았다.
그러면서도 그것에서 벗어나고자했다. 이는 자기기만이었다
결단은 빠를수록좋다. 실천은 더 빨라야한다
당신이 가장 먼져 발견해야할것은 숨겨진 이세계가 아니라, 당신이 한번도 찾지못했던 당신 자신이어야한다.
당신 자신을 발견하기위해서 가장 많이 가야할곳이 도서관이다
당신의 열정을 지배하라. 그렇지않으면 열정이 당신을 지배할것이다
최선을 다한다는것과 무언가에 미친다는것은 전혀 다른일이다.
76세에 그림을 시작해서 미국의 국민화가 모세스할머니 일화
당신이 세상에 미치겠습니까. 세상이 당신에게 미치도록하겠습니까
성공. 능력의 크기가아니라 의식의 크기가 결정한다.
-다른책은?
40대 다시한번 공부에 미쳐라
마흔즈음에 읽었으면 좋았을책들
공부의 기쁨이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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